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윈터펠 전투/얼음과 불의 전투 (문단 편집) === 총평 === * [[왕좌의 게임/비판]]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의 [[나팔산성 전투]]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하며 실제로 2화부터 비슷한 묘사가 보인다. --근데 똑같은 시간대인데 어두워서 보기에는 훨씬 어렵다--[* 취소선이 쳐져있긴 한데, 정말로 그렇다. 유튜브에는 아예 이 두 전투를 바로 위아래에 놓고 비교해놓은 [[https://www.youtube.com/watch?v=SirDcru-oG0|영상]]도 올라와 있는데, 똑같은 야간 전투임에도 나팔산성 전투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잘만 보이는데, 이쪽은 그렇지 못하다는 걸 바로 알 수 있다. 아예 댓글로 나팔산성 전투를 왜 그냥 까만 화면이랑 비교하고 있냐고 까는 글이 있을 정도.] 인간들의 절망적인 사투를 강조한 연출 자체는 멋있었으나 전술적인 면이나 개연성 면에서 보자면 문제가 많아 시청자들의 불만이 심했다. 서자들의 전투에서는 그나마 전투 중 벌어지는 행동들에 대해서 최소한의 개연성을 확보하는 선에서 영상미를 끌어냈으나, 백귀전에서는 한 시간 반 내내 시커먼 화면 속에서 그나마 간신히 보이는 내용들이 플롯상으로건 전술상으로건 한결같이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전개였기에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전개 자체와는 별개로, 화면이 너무 어두운 점 역시 비판받았다. 우스갯소리로 화면이 너무 어두워 백귀들이 아리아가 기습하는 걸 못 봤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 이에 대해 제작진은 '''시청자의 TV가 문제라고(...)''' 반론을 제기하였다.[[http://www.msn.com/en-xl/northamerica/northamerica-life-arts/game-of-thrones-cinematographer-its-not-me-its-your-tv-settings/ar-AAALdxO?ocid=spartanntp|#]][* 하지만, 4K 최신 TV를 갖춘 시청자들 역시 어두워서 시청에 지장을 받았다는 걸 보면 제작진의 변명은 말이 안 된다.] 어둠 속에서 시체들을 상대해야 하는 공포를 사실적으로 표현해야 한다는 옹호도 있지만 이건 시청자들이 볼 드라마지 다큐멘터리가 아니다.[* 예를 들어 1997년 [[타이타닉(영화)|타이타닉]]은 고증으로 유명하지만 배가 완전히 정전되고 가라앉은 부분은 보일 수 있을 정도로 촬영했다.] 아니나다를까 해당 화의 촬영감독인 파비안 와그너는 과도한 암부 표현으로 악명 높은 [[잭 스나이더]] 감독의 영화들에서 촬영감독을 맡은 전적이 있다(...).[* 다큐와 비교하는건 다큐에게 실례인게 다큐멘터리라면 오히려 저런 상황에서는 화질과 매끄러움을 포기하고 노이즈 자글자글하더라도 감도를 올려서 어떻게든 관객에게 상황을 전달하려고 한다. 어떤 영상물이건 화상이건 화면이 시꺼먼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경우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거나 잘 보이지 않는 느낌'을 의도했거나, 그냥 노출부족, 즉 실력부족이라고 봐야 맞다. 다큐의 경우는 극히 예외적으로 '장비의 한계와 상황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찍는 경우가 있긴 하나, 이 역시 '사실적'이라는 이유로 화면을 검게 냅두는 경우는 없다. 특히 조명을 통제할 수 있는 드라마에서 다큐랑 비교하는 것은 여러모로 어불성설이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졌을 나오는 [[라민 자와디]]의 피아노 음악은 호평받았다. [[https://youtu.be/k1frgt0D_f4|The Night King]] 여담으로 해당화의 비하인드 다큐멘터리에서 [[매스 이펙트 3]] OST Leaving Earth를 사용했는데 [[매스 이펙트 3/논란|뭔가 적절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